공암(코끼리바위)

바위 모양이 코끼리를 닮았다고 해서 코끼리바위라고도 하고, 소형 선박이 드나들 수 있는 10m의 구멍이 있어 공암이라고도 한다. 
바위 표면은 주상절리현상에 의해 장작을 패어 차곡차곡 쌓아놓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.   버스 : 도동일원 - 사동 - 통구미 - 남양 - 구암 - 학포 - 태하 - 현포 - 평리 - 추산(소요시간 60분)

택시 : 도동 - 사동 - 통구미 - 남양 - 구암 - 학포 - 태하- 현포 - 평리 - 추산(소요시간 45분)

도보 : 도동일원 - 도동삼거리 사동방향 진입(이정표 참고) - 사동항 - 울릉신항 - 가두봉 등대 - 통구미몽돌해변 - 거북바위 - 통구미터널 - 남통터널 - 남양터널 - 남양몽돌해변 - 남서터널 - 구암터널 - 수층교 - 수층터널 - 산막터널 - 학포만물상 - 태하터널 - 태하리광서명각석문 - 현포고분 - 현포항 - 평리 - 추산(소요시간 6시간 30분)




신기하게도 코끼리모양세를 하고 있는 코끼리바위
울릉도를 대표하는 바위중에 하나입니다.

보통 자유여행을 하게되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바위들이 많습니다.

패키지여행에서는 울릉도의 비경에 관해 설명도 듣고 하나도 놓치지않고 챙겨보실 수 있습니다.